산업 산업일반

리터당 최대 150원 할인 … 제휴카드로 부담 더세요

귀성길, 귀향길 장거리 운행을 하다 보면 주유비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가뜩이나 부모님 용돈에 조카들 세배돈까지 챙겨주다 보니 아낄 수 있는 부분에서는 아끼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주유비를 할인받거나 포인트를 쌓는 데는 제휴카드만한 것이 없다. 각 주유소별 혜택이 큰 카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

SK주유소를 애용하는 고객은 '클럽 SK' 카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클럽 SK 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100원, 60만원 이상이면 150원의 할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클럽 SK 카드는 주유 할인 서비스와 함께 통신, 마트, 학원, 대중교통, 하나은행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SK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SK 멤버십 혜택도 포함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카드다.


'SK 드라이빙패스 롯데카드'는 주유 할인 외에 하이패스 할인도 제공한다. 전월 카드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100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 하이패스 통행료를 최대 3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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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경우 현대카드 제로와 하나 SK 스마트애니 카드로 각각 주유비의 0.7%와 0.8%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으며 KB국민 GS행복가득카드로는 최대 리터당 100원의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롯데 DC수프림 카드로 최대 10%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현대오일뱅크 오일세이빙 100카드는 리터당 1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쓰오일은 삼성, 신한, 롯데, 우리 등 다양한 카드사와 제휴해 약 40종의 제휴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에쓰오일삼성4카드와 신한 에쓰오일보너스+100카드가 리터당 100원의 주유 할인으로 할인 폭이 가장 크다. 롯데 구도일 +100카드는 리터당 100원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정유사의 보너스 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주유비를 절약하거나 포인트를 쌓은 방법이다. 에쓰오일 보너스카드는 에쓰오일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결제 시 보너스포인트 적립과 더불어 즉석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거나 매월 1만1,110명에게 주유 할인권을 제공한다. /김흥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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