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29일(화)] 현장르포 제3지대外

■ 현장르포 제3지대 (KBS1 밤12시)

개그맨 콘테스트 통과 경쟁 후끈
■ 현장르포 제3지대 (KBS1 밤12시)
'웃기는 사람들’의 도전이 시작됐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1,500명이 개그맨 콘테스트의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19세 참가자부터 30대까지, 남보다 더 주목받고 웃기기 위해 그들만의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개그맨에 도전하는 그들의 7일간의 도전을 밀착 취재한다. 은미, 미나 기획안 가로채는데…
■ 불량주부 (SBS 오후9시55분)
미나와 마주친 수한은 소리를 버럭 지르며 화를 낸다. 미나는 기죽지 않고 오히려 남편 수한에게 큰소리를 친다. 미나는 기획실장 선우를 만나서 어렵게 자기가 만든 기획안을 전달한다. 은미는 우연히 선우가 놓고 간 미나의 기획안을 보고 자기가 가로챈다. 미나는 기획실장 선우에게 전화가 오기만을 학수고대 한다. 日의 전략적 섬 정책 집중 조명
■ 다큐멘터리 ‘섬’ (MBC 오전11시)
3부: 떠도는 섬’. 섬에 관해 전략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일본을 집중 조명해 섬 주민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교통, 의료, 복지정책을 살펴본다. 또 일본이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만든 인공섬 ‘오키노도리시마’도 자세히 소개하고, 이와 같은 일본의 도서 정책이 결국 배타적 경계수역을 고려한 것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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