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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자핸드볼팀 감독에 임오경씨

서울시는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하기로 하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영화배우 김정은의 실제 모델인 임오경(37)씨를 감독에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청팀 창단은 지난 여름부터 추진됐지만 예산확보 등에 시일이 걸려 올 초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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