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단독주택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대지 300평에 연면적 113평의 2층 단독주택이 1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68년 준공된 건물로 94년 새로 고쳐 깨끗하다. 방은 10칸. 도봉산이 가깝고 도선사ㆍ그린파크 등이 있어 주변경관이 좋다. 폭 6m의 도로를 접했고 지하철4호선 수유역이 차로 7분 거리. 도시가스 난방을 사용한다. 【부동산마트(02)762- 0088】 입력시간 2000/11/22 17:40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