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의 개리가 산 속에서 별똥별을 보고 자신의 소원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개리는 "별똥별을 보았습니다. 소원을 빌었습니다. 100억 벌어서 청춘들의 크레이지한 놀이문화를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라며 청춘들의 신나는 놀이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보였다.
특히 "난 지금 산속에 있음. 하늘에 별천지! 오랜만입니다 이런 밤 하늘"라고 전해 수많은 별똥별을 본 감동을 전했다.
한편 13일 새벽에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로 불리는 별똥별이 쏟아졌다. 이 우주쇼는 4시 전후로 절정에 달했다.
(사진 = 개리 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