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초여름 날씨속 어린이날 맞은 아동들 "물이 좋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일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장난을 하고 있다. 때이른 더위는 6일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