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빛소프트, 자산재평가 결과 63억원 증가

한빛소프트가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63억여원의 자산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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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4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의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기존 장부가액 23억9,000여만원에서 87억4,000여만원으로 63억4,000여만원 가량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평가차액은 전체 자산의 13.58%에 달한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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