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해외기술도입 지원
중소기업청은 독일 슈타인바이즈 재단과 연계해 중소기업 해외기술도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시범사업으로, 슈타인바이즈의 우수인력을 회사에 직접 파견해 컨설팅 한다. 일반컨설팅(현황 진단, 기술이전 수용 가능성 및 사업화 추진 타당성 분석)은 240만원, 심화컨설팅(기술이전 알선, 사업화 추진방안 맞춤형 분석)은 2,400만원을 지원하며,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APEC혁신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02)3787-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