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리은행 "경제 꿈나무에 희망 심어요"


우리은행이 30일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개최한 '어린이 경제교실'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ㆍ일반인 및 금융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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