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사법개혁 국민연대' 출범


6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사법개혁 3000국민연대’가 12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사법개혁 3000국민연대는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개혁안은 민주적인 사법체계 실현 가능성이 없고 국민을 기만하는 안”이라며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을 위해 변호사 신규 수를 연간 3,000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배우한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