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31개국 300명의 바이어를 초청한 상태여서 참가 바이어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수출상담회는 다음 달 12~13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참가 바이어들은 연 매출 50만~1,000만 달러 규모로 구매력과 구매의사가 확실한 바이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뷰티박람회에서는 최신 미용 동향과 다양한 화장품ㆍ헬스ㆍ성형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박람회장 상설무대에서는 뷰티특별공연, 보디페인팅 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펼친다.
뷰티박람회에 참여하는 업체는 413개, 부스는 626개로 지난해와 비교해 4배 이상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