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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에게 호감을 표현해 화제다.
지난 1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승훈은 그레이시 골드를 향한 사심을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그레이시 골드는 자신의 SNS에 ‘첫 대회를 나갔을 때를 회상하며’라는 글과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늘색 드레스를 입은 그레이시 골드는 양팔을 쭉 뻗어 균형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 빙판 위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별 차이가 없는 예쁘고 앙증맞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