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해피랜드F&C 유아의류 기부


유아패션기업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ㆍ사진)는 지난 27일 충북 음성의 종합사회복지시설 꽃동네에서 3세 이하 영ㆍ유아들이 생활하는 ‘천사의 집’에 의류 200여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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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F&C는 홀트아동복지회에 연간 1억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가평 꽃동네를 찾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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