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센(SEN) 투자플러스, “GS, 에너지 사업의 톱니바퀴가 돌기 시작한다”

삼성물산우ㆍ우리금융ㆍ모나미 등 종목진단

매일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의 명쾌한 투자전략을 만날 수 있는 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21일 최병곤, 양순모 SENplus 전문위원이 출연해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증권사 전문가들이 눈 여겨 보고 있는 종목을 살펴보는 종목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김동공 대리를 전화연결 해 GS, CJ,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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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AP시스템, KCC, 삼성테크윈, 오스코텍, 효성오앤비, ISC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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