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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베케트 작품 이해못해도 즐겼다"

“I often did not understand Beckett’s work, but I have enjoyed not knowing. He blew my mind.” “나는 종종 베케트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즐겼다. 그는 나를 열광하게 했다.”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유명한 아일랜드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 탄생 100주년(4월13일)을 맞아 U2의 리드싱어 보노 복스가 그의 열렬한 팬임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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