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서울 영업소 통합 이전

인천제철이 1일자로 각 임대 영업소를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자사 사옥으로 통합하고, 강남ㆍ강북 영업담당 및 특수강 영업담당 등 3개 체제로 개편했다.이에 따라 인천제철은 기존 2개소ㆍ10팀의 서울 영업조직을 1개소ㆍ10팀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번 영업조직 통합 이전은 지난해 3월 강원산업 합병으로 이원화돼 있던 영업조직을 하나로 정비한 데 따른 것. 강남영업당담은 강남 1ㆍ2ㆍ3팀, 관수팀 등 4팀으로 구성되며 강북영업담당도 강북 1ㆍ2ㆍ3팀, 특판팀 등 4팀으로 구성된다. 특수강 영업담당은 원형강팀과 스텐레스팀으로 구성된다. (02)772-2114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