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유창무ㆍ사진)는 24일 외국인 이주 노동자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부모 100여명을 씨너스 단성사로 초대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함께 관람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