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아르헨티나에 완패...월드컵 수혜주 동반 하락

지난 17일 월드컵 한국 대표팀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완패하면서 월드컵 수혜주들이 동반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대표적인 월드컵 수혜주인 마니커가 전날 보다 95원(-6.79%) 떨어진 1,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도 145원(-4.12%) 떨어진 3,37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우 역시 70원(-1.66%) 떨어진 4,155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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