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GE)는 14일 구자규 GE플라스틱코리아 사장이 GE본사의 초음파사업부 아시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GE플라스틱코리아 후임 사장으로 황문성 상무를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GE초음파 사업부는 지난해 13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특히 경기도 성남시의 한국GE초음파를 통해 초음파 진단기를 개발ㆍ생산해 5,300만 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플라스틱코리아 사장 황문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