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이 당뇨병의 발병원인 중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과정을 밝혀낸 공로로 오는 21일(제36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받는다. <조충제기자 cj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