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중·일 분산투자 ELS 출시

한국ㆍ중국ㆍ일본 증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주가연계증권(ELS)이 나왔다. 동부증권은 오는 30일까지 KOSPI200ㆍNIKKEI225ㆍ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상품인 '동부 happy+ ELS 제252회'를 판매한다. 만기는 1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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