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로 인민의 생활은 최악에 달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가족 세습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극좌정치와 정치박해를 대대적으로 저지르고 있다”-중국정부 싱크탱크인 톈진 사회과학연구원 대외경제연구소, 북한은 북핵 6자회담에서 고집스런 태도로 중국을 곤란하게 하고 있고 북한을 전면 지원할 책임이 없다며.
▲“온갖 고문과 조작을 통해 가해를 했던 사람들이 조사에 참여하겠다는 역사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을 우려스럽게 생각한다”-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 20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과거사 조사 범위에 ‘용공ㆍ친북’ 행위를 포함하자고 제의한 데 대해.
▲“남편은 애정 있고, 온정적이며, 다정하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이라크전 등으로 부시 대통령이 언론에 의해 호전적이고 고집 센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며.
▲“대통령은 사람들에게 내가 베트남전에서 나라를 위해 복무한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공화당 자금을 지원받는 단체가 나를 비난하는 것은 그냥 보고만 있다”-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위장단체를 앞세워 자신의 베트남전 무공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도록 하고 있다고 비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