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투 2조3,000억규모 CBO 발행

채권별로는 만기 1~3년의 선순위채 1조2,000억원과 만기 7~10년의 후순위채 1조1,078억원으로, 발행금리는 동일등급의 회사채금리와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한투는 이번 채권발행 성공에 따라 2·8환매에 대비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유동성이 떨어지는 부실자산을 대거 정리함에 따라 신탁재산의 클린화를 이루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진갑기자G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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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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