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부산상조 새 이름 공모전 시상


2일 조중래(가운데) 부산상조 대표가 부산 연제동 본사에서 열린 '새 이름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상조는 전국 서비스 확대를 위해 사명을 바꾸고 마케팅 공모전도 매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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