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세계 물의날’을맞아 영산강유역환경청·광주시·전남도는 21일 오전10시 광주 북구 용산교에서 군인·공무원·시민과함께 기념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물관리 유공자에 대한 환경부장관표창과 용산교와 담양습지 두 곳을 중심으로 한정화활동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