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모건스탠리딘위터, LG생활건강 4대주주 부상

모건스탠리딘위터가 LG생활건강(51900) 78만주를 매수해 4대주주로 올라섰다. 모건스탠리딘위터투자관리는 투자목적으로 지난 15,16일 양일간에 걸쳐 LG생활건강 주식 78만주, 지분 5.01%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딘위터는 최대주주인 ㈜LG(34.03%), 템플턴자산운용(8.47%), 푸르덴셜보험(7.02%)에 이어 4대주주로 부상했다.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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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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