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본 관광객 뚝… 썰렁한 명동


평소 일본인 관광객들로 넘쳐나던 서울 명동거리가 14일 오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화약세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올 1ㆍ4분기 우리나라의 여행수지는 20억4,41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지난 2011년 2ㆍ4분기 이후 가장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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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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