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370명의 해외 고급인력을 중소기업에 투입하는데 총 33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21일 단기 3개월 미만 체류 인력에 대해서는 컨설팅 지원으로 총소요비용의 60%까지 지원하고, 3개월이상의 장기 체류 인력은 왕복항공료 전액과 계약 연봉의 40%까지 최대 2,000만원을 해당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는 내용의 지원방안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