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감사 대행 신언성씨


외환은행은 26일 상근 감사위원 대행에 신언성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53ㆍ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감사대행은 제물포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지난 1984년부터 감사원에서 근무하며 감사청구조사국장, 금융ㆍ기금감사국장, 공직감찰본부장 등을 거쳤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