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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상반기 서경 히트예감상품] 디시백 'DMSⅡ' 최적 운전방법 제공 연료절감 도로상황에 맞는 엔진 출력과 연료소모량을 최적화 시킨 신 개념 드라이빙 모드 시스템이 개발돼 큰 인기다.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운전습관을 조금만 바꿔 연료절감 효과를 얻는 것은 고유가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이기 때문이다. 연료절감 장치 제조업체 디시백(www.dcback.com, 대표 최성훈)이 야심차게 선보인 'DMSⅡ'가 그 제품이다. 운전자들이 알고 있는 경제운전 상식을 알기 쉽게 좀 더 세분화, 계량화해 그래프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장치다. DMSⅡ는 자동차(휘발유) 운전자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는 정속 주행, 가속 주행, 역부하 연료차단 주행의 3가지 원칙을 기본으로 자동차의 성능, 도로조건 및 운전자의 운전 형태 등을 분석해 최적의 운전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연비절감 50%로 주행할 수 있는 최고효율 구간을 그래프로 보여줘 운전자로 하여금 경제적 운전을 하게 해 휘발유를 절약하게 만들어 준다. 최대 연료절감 50%, 연비향상 100%가 가능하다. DMSⅡ는 한 시간 동안 공회전으로 소모되는 연료 0.8ℓ의 연료 분사량만으로도 시속 40~100㎞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제어장치(ECU)의 잘못된 제어패턴을 교정해 오류로 인한 연료낭비를 예방, 자동차의 엔진 오염물질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엔진의 윤활 마찰 부분의 마찰계수를 감소해 매연발생 억제한다. 이 같은 효과는 연구개발 기간 11년, 검증테스트 기관 2년, 테스트 참가차량 2,000대를 거쳐 실 도로의 주행 테스트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이미 국내 공식 특허도 받았다. 최근에는 디젤용 차량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도 개발 중이다. 최 사장은 " DMSⅡ 라디오를 켜는 순간 연료가 더 소모되는 아주 미세한 차이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정밀하게 만들어 연료절감 최대치 50% 이상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고 말했다. (02)2635-6000(판매 www.dmsinc.co.kr) 입력시간 : 2006/02/07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