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회장 정영수)는 베트남 람동성 인민위원회와 상호 교류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싱가포르 한국상의는 지난 22일 체결된 이 MOU에 따라 싱가포르 및 베트남 시장과 법률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교류협력을 증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