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웰빙포트폴리오/ 4월호] 미래에셋 '3억 만들기 솔로몬주식 1호'

업종대표 우량주 장기투자 펀드

미래에셋투신운용의 ‘3억만들기 솔로몬주식1호’는 업종대표 우량주 중심의 장기투자 펀드다. 지난해 4월부터 운용을 시작, 운용액이 3,000억원 가까운 펀드로 성장했으며 현재 20.99%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업종대표주, 시장지배력 강화 종목에 집중하며 업황호전이 예상되는 주식 발굴과 저평가 가치주의 장기투자를 통해 시장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3억만들기’라는 미래에셋의 적립식 펀드 캠페인을 통해 업계의 적립식 펀드 붐을 일으킨 주인공으로서 지속적인 투자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현재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포함 11개 은행, 10개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미래에셋의 한 관계자는 “이 펀드는 미래에셋의 주식운용 노하우와 업종 대표 우량주에의 장기투자, 그리고 적립투자를 통한 분산투자 효과를 접목한 상품으로 저금리시대에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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