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DVD-롬 드라이브와 CD-RW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통합한 32배속 '콤보 드라이브'(모델명 GCC-4320B)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제품은 데이터 저장 때 안정성을 높였으며, 별도 장치없이 PC에 바로 장착해 사용할 수 있고 수평ㆍ수직 설치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역공진 설계로 연속적인 기록 및 재생에 따른 소음ㆍ진동을 크게 줄였다. 무게는 0.9kg에 불과하고 가격은 16만원대.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32배속 콤보 드라이브 출시로 광스토리지 리더 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석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