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e come to this dark time in which the new Gestapo of Homeland Security lurks here, where citizens are having their rights suspended.”
“우리는 국토안보부라는 새로운 게슈타포가 잠복 감시하고 시민들의 권리가 유보된 암흑의 시대에 살고 있다.”
미국의 인기 가수이자 인권운동가인 해리 벨라폰테가 21일(현지시간) 예술기획자협회 연례회의 연설에서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미명 아래 국민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