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오지호ㆍ홍수아ㆍ김기열ㆍ양상국, 코레일 홍보대사 됐다


배우 오지호와 홍수아, 개그맨 김기열과 양상국이 코레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8일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위촉장은 받은 이들은 향후 1년간 코레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주말에는 운전대를 놓자’라는 기차타기 활성화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 홍보대사는 서울역에서 설맞이 귀성객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귀성객에게 기념품도 나눠줬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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