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근(왼쪽) 삼성전자 CE 부문 사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국립요리학교인 '페랑디'의 조지 넥투 이사장과 삼성 주방가전으로 구성된 전용 요리교실인 '삼성 키친 클래스'의 운영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이번 키친 클래스는 삼성전자 주방가전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