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5월 31일까지 남산의 싱그러운 봄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남산 N타워를 관람하며 가벼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와 남산 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트레킹 패키지’, 상큼한 딸기 주스를 마시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프링 리프레쉬 패키지’ 등 총 3가지다.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는 호텔 셰프가 준비한 샌드위치, 케이크, 과일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박스와 N타워 전망대 무료 이용권, 그리고 스파클링 워터가 담긴 냉온병이 포함돼 있어 호텔 휴식과 함께 벚꽃이 핀 남산으로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21만8,9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