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국립대전현충원에 호국철도기념관을 마련하고 30일 개관식을 갖졌다. 정창영(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코레일 사장이 증기기관차 ‘미카’ 내부에 꾸며진 호국철도기념관에 대해 참석 외빈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