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터피아 국제로밍서비스

두산정보통신(대표 김천사)은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인 인터피아가 8일부터 국제로밍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두산정보는 이를 위해 지난 1일 국제 로밍서비스 주관기관인 미국 에임퀘스트사와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에임퀘스트사는 세계 25개국 40여개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들과 연동하고 있다. 이에따라 25개국 어디에서나 인터피아 ID만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