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교보생명] 상임고문 임명

교보생명은 최근 백제현(71) 전 산업경제신문사장과 정교관(62) 전 새마을연수원원장을 각각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 白고문은 지난 91년 교보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鄭고문은 농협에 몸을 담다가 지난 87~94년 교보전무를 역임한 뒤 현재 한국노동교원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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