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타이완] 반도체업체 정상가동

타이완 최대 반도체업체인 타이완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과 2위인 UMC관계자들은 지진발생 후 10~11일만에 반도체 생산을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이번달에는 세계 반도체 시장의 강세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동안 타이완 반도체 생산업체들은 지진으로 인해 약 100억 타이완달러(미화 약 3억2,0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타이완 관리들이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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