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김승연 회장 "베트남에 더 가까이…"


김승연(왼쪽)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협력 포럼’ 환영만찬장에서 부이꽝빈 베트남 정부 기획투자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회장은 환영사에서 “양국이 2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빠르게 가까워진 것만큼 앞으로도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문화적 이해가 깊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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