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업체 진로발렌타인스는 22일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사진)로 CI(기업이미지)를 통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진로발렌타인스’와 ‘페르노리카 코리아’ 두 개의 사명을 사용해오던 것을 ‘페르노리카 코리아’ 하나로 통합되고 진로발렌타인스의 법인명은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