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미스 경기 진에 이세미나


7일 경기도 하남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2011 미스코리아 경기 선발대회'에서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이세미나(24세ㆍ가운데)씨가 영예의 진(眞)에 선발됐다. 경기 선(善)과 미(美)에는 박채빈(22세ㆍ오른쪽ㆍ명지대 연극영상학과)씨와 강하예진(22세ㆍ용인대 디지털미디어학과)씨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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