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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를 대표하는 실속형 중소형타입 1,059 세대 대단지로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공사 효성건설에 따르면 8일 개관한 모델하우스에 3일 동안 총 2만7,000여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는 하루 평균 9,000명이 모델하우스를 내방한 것으로 모델하우스는 야간 연장 개장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효성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담 대기석이 내내 꽉 차 있었을 정도로 방문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이 같은 인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중소형타입 1,059 세대 대단지로 구성된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오토밸리로 개통에 대한 기대열기와 북구의 개발잠재력, 효성의 탁월한 제품력에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프리미엄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3.3㎡당 최저 609만원부터 시작하는 분양가격은 지역의 현 시세보다도 훨씬 밑도는 파격적인 분양가여서 생애 첫 내집마련을 꿈꾸는 젊은 수요자들에게 특히 인기다. 또 양도세 감면 혜택은 물론,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의 착한 조건과 가격 문턱까지 갖췄다.
신천와우시티, 매곡중산지구, 호계매곡지구 등의 북구에 예정된 많은 개발계획들은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는 요소다. 반경 2km 내에 위치한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12개의 테마공간 및 유아 물놀이 공간 등 특화된 단지설계로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는 동대산이 위치해 있어 푸른 숲과 함께하는 웰빙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특별공급 접수는 13일 시작된다. 이어 14일에는 1, 2순위 접수를 15일에는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1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26~28일까지 이어진다.
분양문의는 전화(052-211-3221)로 하면 된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