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초복(19일)을 앞두고 삼계탕, 장어, 전복 및 훈제오리 등 다양한 보양식을 판매한다.
GS샵은 오는 14일 오후 5시 45분에 800g짜리 8봉으로 구성된 ‘하림삼계탕’(4만 9,900원) 판매방송을 한다.
15일 오후 4시 50분에는 강장식품의 대명사인 장어와 전복도 선보인다.
머리와 뼈를 제거한 자연산 바다장어는 3만 9,900원(18마리)에 전복(완도산)은 3만 9,900원(10마리), 2만 9,900원(5마리)에 판매한다.
이날 오후 7시 25분에는 ‘참나무 훈제오리’3마리 분량 6세트를 5만 4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