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가 야심 차게 준비한 주식강의 대표 프로그램 '수익을 말하다 - 예병군의 예각병법' 이 매주 수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설 연휴가 끝나고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긍정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코스피 발목을 잡고 있던 대내외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오는 3월부터 유럽의 양적 완화가 시작되면서 글로벌 유동성까지 가세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수익을 말하다 - 예각병법: 종목관리를 말하다' 편은 지금까지 강의했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시스템, 3D 프린터 등과 관련된 종목을 총정리해보고 각 업종의 전망을 현재 시장 상황과 비교해 재조명해 본다.
아울러 시청자들은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예병군 센플러스 멘토의 심도 있는 기업분석과 시장전망으로 다음 주 증시에 대응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SEN Plus 홈페이지(http://www.sentv.co.kr/)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