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선물지수가 급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일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5.30포인트 오른 247.4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무려 9,889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81계약, 6,127계약씩 순매도했다.
선ㆍ현물간 가격차인 베이시스도 선물가격이 현물보다 높은 콘탱고 상태로 전환했다.
거래량은 37만4,966계약을 기록했으며, 미결제약정은 10만2,908계약으로 3,542계약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