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3에서 최초로 공개될 110인치형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이번 CES에서 스마트ㆍ고화질ㆍ디자인 등을 핵심 키워드로 일본 등 경쟁업체와 격차를 더 벌린다는 전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