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중견기업키우기 교류회장에 정윤정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중견기업키우기’ 참여기업 모임인 교류회 통합회장에 정윤정 코아옵틱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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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견기업키우기’는 매년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5년 내에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경련 경영자문단의 프로그램이다. 2011년 10개사, 2012년 10개사가 선정돼 자문이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 참여기업 간에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2월 참여기업 20개사로 교류회가 구성됐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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